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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창장 위조 주장 ‘최성해 동양대 총장’ 야당 정치인과 논의 후 입장 결정했다? - 제보자 (동양대 관계자) 9월30일 뉴스공장 2019년 9월30일 뉴스공장의 내용입니다. ​ 동양대 표창장이 왜 이슈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. 마치 대화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는 듯, 다 알고 있다는 투의 자한당 법사위원들의 발언이 어디에 기인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. 이를 넘어서 동양대, 자한당, 언론 그리고 검찰의 합동작전의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판단입니다. ​ 제보하신 분들의 용기도 대단합니다. 익명이라지만, 내부에서는 누구인지 금방할 수 있을 것인데, 이런 제보를 할 수 있다니, 박수를 쳐 드립니다. ​ ​ ​ 내용보시죠. ​ ​ #최성해자한당내통 #검찰자한당내통 #검찰언론내통 #도대체너희는무엇을하고싶은것이냐 본 내용은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렸던 내용입니다.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, 티스토리로 옮겨오고 있는.. 2019. 9. 30.
[인물] 동양대 최성해 총장, 결국 단국대 수료도 거짓말 세상에 대고 교육자의 양심 운운했던 이 위선자의 단국대 졸업 마저도 사실이 아니었습니다. ​ 우리나라 사학재단에 최성해 같은 인간이 더 없을까요? ​ 비리사학들이 세상에 넘쳐난다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겁니다. ​ 이렇게 뿌리까지 썩은 나무부터 정리해주세요 http://news.zum.com/articles/55262340 [단독] 교육학 석·박사 `허위` 최성해 총장, 단국대 수료도 `허위` `교육학 석·박사 허위 학력` 지적을 받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`단국대를 [졸업하지 않고] 그만뒀다`라며 대학교 `중퇴` 사실까지 시인했다. 27일 오 news.zum.com 2019. 9. 27.